UGA에서 13년만에 대형 콘서트 열린다
July 5, 2025
이요한 기자
샌포드 스테이디엄 2026년 4월 25일 타깃 데이
뉴욕 업체와 파트너십, ‘라이브 비트윗 더 헤지스’
조지아대학교(UGA)의 샌포드 스테이디엄에서 내년 멋진 콘서트 공연이 선보인다.
지난 2일 UGA측은 내년 졸업식 전 4월 25일(토)을 타깃 데이로 정해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샌포드 스테이디엄에서 13년만에 개최되는 콘서트이다.
UGA는 이번 콘서트 개최를 위해 뉴욕에 본사를 둔 매니지먼트 및 예약 회사인 ‘더즈 엔터테인먼트(Does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콘서트 시리즈의 이름은 “라이브 비트윈 헤지스(Live Between the Hedges)”이며 내년 봄 어떤 아티스트가 공연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더즈 엔터테인먼트사와의 계약 세부 사항도 비공개이다. 샌포드 경기장에서 마지막으로 콘서트가 열렸던 때는 지난 2013년으로, 컨트리 스타 제이슨 알딘, 루크 브라이언, 제이크 오웬, 토마스 레트가 공연했었다. 당시 콘서트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 아니었으며 애슨즈 배너-헤럴드에 따르면UGA는 25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았고 매점 판매 수익도 얻었지만, 이는 단지 행사 개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내년 UGA 대형 콘서트는 13년전과는 다를 것으로 알려졌다.
샌포드 스테이디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