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FSA, 10월 1일 정상 오픈
July 13, 2025
ATL-TODAY
시스템 개선 예고… 8월부터 베타 테스트 실시
연방교육부(DOE)는 2026~2027학년도 연방 학비보조신청서(FAFSA)를 오는 10월 1일 공식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정상적인 날짜에 접수가 시작되는 것으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OE는 이번 FAFSA 양식에서 주요 절차를 다시 간소화할 예정이지만, 이에 따른 혼란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정식 오픈에 앞서 8월부터 일부 대학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시행해 시스템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FAFSA 작성 시 ‘기여자(contributor)’ 초대 방식이다. 기존에는 부모나 보호자가 별도의 계정을 생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학생의 이메일 주소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해진다.
DOE는 지난해 접수 지연과 시스템 오류로 인해 발생한 혼란을 교훈 삼아, 이번에는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