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초대석 – 이준호 총영사] “한인 동포들의 친근한 집이 되겠습니다”
부임 9개월차 관할 동남부 6개 모두 방문, 바쁜 일정 소화 높아진 고국 위상에 걸맞는 한인들의 권익 신장 취해 최선 “워싱턴DC에 있을 때 애틀랜타로 간다고 하니, 주변에서 3분의 2 가격으로 서울과 똑같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와보니 정말 모든 게 다 있고 음식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도 참 아름답고요.” 애틀랜타의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부임 9개월차 관할 동남부 6개 모두 방문, 바쁜 일정 소화 높아진 고국 위상에 걸맞는 한인들의 권익 신장 취해 최선 “워싱턴DC에 있을 때 애틀랜타로 간다고 하니, 주변에서 3분의 2 가격으로 서울과 똑같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와보니 정말 모든 게 다 있고 음식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도 참 아름답고요.” 애틀랜타의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조지아주는 현재 미국 정치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조지아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차기 주지사가 누가 되느냐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지사 선거가 차기 대선(2028년)의 전초전 성격을 가질 가능성까지 재기되고 있다. 5월 19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크리스…
“생활비 절감과 이민정책 개선에 집중” 강창석 박사 사위, 한인사회와 깊은 인연 라훌 가라바두(Rahul Garabadu) 조지아 주 상원 예비 후보가 선거구 제7지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가라바두 예비 후보는 조지아 공립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후 조지타운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 가라바두 예비 후보는 조지아로 돌아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투표권과 선거 관련 업무를…
단순 시공사를 넘어 EPC형 건설 그룹으로 이스턴 컴퍼니스(Eastern Companies, 회장 피터 김)는 1998년 지붕 시공업체 (roofing contractor)로 출발해 호기심과 끈기, 그리고 성장에 대한 헌신을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는 Eastern Glass & Aluminum, Eastern Contractors Corporation, Eastern Builders, Eastern Power Solutions 등 건설과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기능별 전문 자회사 체계를 구축하며 종합 건설 그룹으로 발전했다….
에스더 정(Esther Chong) 부동산 그룹이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켈러 윌리엄스 (Keller Williams, KW) 으로 부터 2025 동남부 지역 팀 랭킹 3위(“#3 Team in the Southeast Region”)를 기록하며 수상했다. 에스더 정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이 같은 결과는 좋은 클라이언트들이 저희 팀을 신뢰하고 믿고 맡겨준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년 조지아주 및 미동남부(동남부 지역)에서 높은 커미션 실적을 기록해…
패밀리 센터 이순희 소장은 지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정기 총회를 끝으로 지난 2005년 부터 교협 재무 담당으로 약 20년 봉사해 오던 회계의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교협에서 회계를 맡아 봉사하는 지난 20년 동안 재정적인 적자나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며 이는 회원 교회들과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20년을 돌아보면 지역 교회 목사님들이 잘 도와 주셨던 것들이…
지난 11월 4일 치러진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라 박 당선자는 투표 결과 1,368표를 얻으며 54.3%의 득표율로 현역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출마 선언 후 약 10주 만에 만들어진 결과이다. 정치인으로 첫 입문에 들어선 사라 박 당선자를 만나 선거 과정의 여러 이야기와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시정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출마 선언 후 짧은 유세 기간에도 불구하고 과반…
메트로 애틀랜타의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인 사회도 고령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tlanta Regional Commission, ARC) 산하 고령 및 자립 지원부(Aging and Independence Services, A&IS)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베키 커츠(Becky Kurtz)는 ARC의 고령자 및 자립 지원 서비스 수석 매니징 디렉터(Senior…
애틀랜타 한인 사회 인구가 증가하는 동시에 한인 노인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노인 관련 연구와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Atlanta Regional Commission , ARC) 산하 ‘노화 자문위원회’ (Advisory Committee on Aging, ACA)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비에르 김 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노인학 또는 노인 관련…
송옥자 한의사(74세) 는 챔블리 지역에 아주 송 한의원을 개원하고 지난 9일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서 만난 송 한의사는 “지난 2011년 한의학 공부를 시작해 지난 2024년 Virginia University of Integrative Medicine, VUIM 둘루스 분교 첫번째 졸업생으로 한의학 박사학위를 처음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올 해 74세를 맞는 송옥자 한의사는 재독 간호사 경력과 에모리 대학 등 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기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