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역사 릴번 스케이트장, 오는 24일 문 닫는다
August 20, 2025
ATL-TODAY
1978년 개장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릴번의 롤러 스케이트장 ‘스케이트 어롱 USA(Skate Along USA)’가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
건물주가 최근 부동산을 매각했고, 새 소유주는 스케이트장을 유지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스케이트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명소로, 생일 파티부터 첫 키스, 음악 감상까지 다양한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오랜 단골 고객들은 폐업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위해 찾고 있다. 비록 스케이트 어롱은 문을 닫지만,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는 여전히 10곳 이상의 스케이트장이 운영 중이며, 업계는 복합 놀이 공간 등 으로 변화하며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이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