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불 8월 첫주까진 대부분 받는다
주세무부 “현재 60%이상 수령” 업데이트 소식 발표
‘주변에서는 받았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체 언제 나온다는 거야?’ ‘나는 못 받는 거 아니야?’ 아직 조지아 주정부 특별세금환급금 250달러(부부 500달러)를 받지 못해 걱정하는 한인들이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조지아주 세무부가 지난 1일 발표한 특별 세금 환급금 지급과 관련한 주 정부의 진행 상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수령 자격이 있는 조지아 납세자들의 60% 약간 넘게 받았으며 주세무부 측은 “대부분은 8월 초까지는 받는다”라고 밝혔다. 걱정하거나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으면서 지난 달 말에 이어 주정부가 직접 나서서 진행 상황을 알린 것이다. 주세무부 대변인은 “한 주만에 1억3300만달러 더 지급됐으며 이는 이전의 조지아주 특별세금환급금 때와 같은 속도로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주정부에서 입금해주는 특별 환급금은 ‘GASTAXFRD’라는 타이틀로 계좌에 입금된다. 주세무부 측은 ‘ 조지아(GA) 주정부(ST) 세금(TAX) 리펀드(RFD)’를 의미하는 약칭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넘쳐나는 조지아 주정부의 흑자 재정으로 인해 시행되고 있는 특별세금 환급금은 2023년 세금 보고 기준 개인 납세자 최대 250달러, 부양 가족이 있는 세대주 375달러, 부부 공동 신고 500달러를 조지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골자로 10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된다. 이 환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3년과 2024년 세금 보고를 했어야 하는 것 외에 별도로 해야 하는 것은 없다. 본인이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여부와 현재 수령 상황을 인터넷(https://gtc.dor.ga.gov/_/)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