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애틀랜타 월드컵 성공 기원합니다”
June 12, 2025
이요한 기자
AJC모기업, 홈디포 등 4개 후원기업들 명단 발표
2026 FIFA 애틀랜타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1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4개 기업 후원 명단이 발표됐다.
해당 기업들은 AJC모기업인 칵스 엔터프라이즈와 홈디포, 서던 Co 및 조지아 퍼시픽이다. FIFA 는 처음으로 개최 위원회가 지역 스폰서들을 확보하도록 허용했으며 스폰서십의 재정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 월드컵에서 애틀랜타시에서는 다운타운 메르세데스 벤츠 스테이디엄에서 준결승전을 포함해 총 8회의 경기가 개최된다. 월드컵은 1회 경기 개최시 1회의 슈퍼볼 대회 개최와 비슷할 정도의 경제 효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애틀랜타시 경제에 엄청난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센테니얼 파크에서 팬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본부는 ‘더센터(구 CNN센터)’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애틀랜타 스포츠 협회(ASC)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축구 단체인 ‘Soccer in the Streets’와 협력하여 해밀턴 E. 홈스 마타역에 또 다른 미니 경기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ASC는 블루리지에서 발도스타까지 15개 조지아 도시들에서 소년소녀클럽(Boys & Girls Clubs)과 협력해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