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창업주 마침내 조지아 최고 부자 등극
포춘 400갑부, 아서 블랭크 순자산 132억불로 1위
지난해 주1위 칙필레 3남매는 120억불로 공동2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올해의 포브스 400’ 부자 순위에서 홈디포 공동 창업주이자 스포츠계 거물인 아서 블랭크가 조지아주 1위 자리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아서 블랭크의 순자산은 종전 114억달러에서 132억달러로 크게 불어나며 올해 전국 순위 99위에 올랐다. 블랭크의 지난해 전국 순위 105위에서 6계단 뛰며 조지아주 최고 부호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반면, 지난해 조지아주 최고 부자 1위를 지켰던 칙필레 창업주의 3남매 버바 캐시, 댄 캐시, 트루디 캐시 화이트는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들 3남매 순자산은 12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전국 순위도 지난해 83위에서 올해 116위로 하락했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포브스 400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지아 출신 부호는 총 9명이다. 다음은 아서 블랭크와 칙필레 3남매에 이어 순서대로 전국400위 부자 순위에 포함된 조지아 주민들이다. 괄호 안은 순자산과 전년도 순위이다. △전국 224위 전 콕스 엔터프라이즈 회장 짐 케네디(76억달러, 130위) △251위 의료기기 테크놀로지 기업 스트라이커 전 회장 존 브라운(69억불, 순위 동일) △293위 오킨 페스트 컨트롤의 게리 롤린스 패밀리(58억달러, 199위) △306위 메일침프 공동 창업주 댄 쿠르지우스(59억불, 246위) △메일침프 공동창업주 벤 체스트넛(50억불, 291위)
조지아 최고 부자로 등극한 아서 블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