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즌힐 아파트 도둑은 이웃주민
July 18, 2025
이요한 기자
20대 범인, 본인 거주 단지에서 무려 9회 범행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무려 9건의 절도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귀넷카운티 20대 남성이 체포됐다고 채널2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한 달 동안 플레즌 힐 로드에 소재한 브렌트우드 다운스(Brentwood Downs) 아파트에서 9건의 절도 사건이 신고됐다. 놀랍게도 검거된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에 입주하고 있는 이웃 주민 중 한 명인 다리우스 스토크스(28세)였다. 용의자는 9건의 범행에서 최소 2건은 가족들이 집 안에 있을 때 자행해 그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피해 주민 중 1명인 메건 트레드웰씨는 “너무 무섭다. 그는 아주 뻔뻔했다. 사람들이 안에 있는 걸 알면서도 전혀 겁먹은 것 같이 보이지도 않았다”며 범인이 자신의 아파트에 2번이나 침입했다고 말했다. 2번째 침입에서 용의자는 트레드웰씨 아들의 맞춤형 플레이그테이션5을 훔쳤다. 경찰에 따르면 스토크스는 전자제품들서부터 금고, 보석까지 모든 것을 훔쳤다.
트레드웰씨는 “그 사람이 성경책을 펼쳐서 읽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에게서 훔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며 아들이 아끼는 플레이그테이션5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물건들이 발견되면 곧 피해자들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크스는 현재 귀넷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플레즌힐 아파트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다리우스 스토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