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 재산세 12% 인상안 반대 높아
July 10, 2025
이요한 기자
첫 공청회에서 화난 주민들 한 목소리로 비난
마지막 공청회 8월 6일 카운티 정부센터 개최
풀턴카운티 당국이 재산세 12%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고 폭스5 애틀랜타 뉴스가 보도했다.
첫번째 공청회와 2번째 공청회가 지난 9일 풀턴카운티 정부 센터에서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 개최됐으며 풀턴카운티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인상안이 과도하고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세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생활비가 상승하면서 재정적 부담이 너무 크다”며 인상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카운티 커미셔너들의 재산세율 인상 찬반 투표 전 3번째, 즉 마지막 공청회는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 역시 풀턴카운티 정부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카운티 센터 주소=141 Pryor Street, SW, Atlanta, GA 30303
이번 인상안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반대 의견을 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