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카운티 중학생 SAT 1600점 ‘만점’ 받아
14세 야슈리트 탈루리 군, 모의고사는 이미 3차례 만점 전력
현재 직접 SAT 연습문제 집필중, 장래희망은 신경외과 의사
풀턴카운티에 거주하는 14세 중학생 소년이 SAT 시험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폭스5애틀랜타 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아슈리트 탈루리 군은 이미 세 차례의 모의고사에서 모두 1600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아슈리트 군은 폭스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점인 1600점을 본 순간, 눈을 몇 번이고 비벼야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중학교 재학 시절 이미 14.5학점에 달하는 고등학교 학점을 이수했으며, 하버드대학교와 라이스대학교의 대학 수준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학업 역량을 보여왔다. 아버지와 학교 카운슬러의 격려로 지난 1월 SAT 응시를 결심한 그는 이후 5개월 동안 전문 과외, 유튜브 동영상, 25회 이상의 모의고사를 풀며 철저히 시험을 준비했다. 지난 6월 시험 당일, 특히 독해와 작문 부문에서 긴장감을 느꼈다는 그는 “깊게 숨을 여러 번 쉬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두르지 않으며 문제를 풀어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아슈리트 군은 다른 학생들의 새로운 시험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여가 시간에 직접 SAT 연습 문제를 집필하고 있다. 그는 “누군가 나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나도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풀턴 과학기술 아카데미(FAST)를 거쳐 현재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아슈리트 군은 현재 복수등록을 통해 대학 수준의 강의 두 개를 수강하고 있다. 학업 외에도 체스, 항공학을 즐기는 아슈리트 군은 앞으로 신경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SAT만점을 받은 14세 야슈리트 탈루리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