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카운티 재산세율 3.08% 인상 추진
October 2, 2026
이요한 기자
13일, 22일 3차례 걸쳐 주민 공청회 개최
풀턴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2026 과세연도 재산세를 ‘롤백 세율(Rollback Millage Rate)’ 대비 3.08%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위 당국은 이번 과세연도 추천 재산세율)을 18.080밀(부동산 과세표준액 1000달러당 18.080달러)로 제안했다.
조지아 주법에 따르면,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카운티 전체 과세 대상 자산 평가액(Tax Digest)이 증가할 경우 지역당국 및 교육위원회는 롤백 세율을 반드시 산정해야 한다. 롤백 세율은 부동산 가치 재평가 효과를 제외하고 전년도와 동일한 총 세수를 거두기 위해 조정되는 세율을 의미한다. 교육위원회가 확정한 새 예산안을 이행하기 위한 추천 세율이 이 롤백 세율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주법에 의거해 최종 의결 전 총 세 차례의 주민 공청회가 열리게 된다.
주민 공청회 일정은 1,2차는 오는 13일(월) 낮12시와 오후 6시, 샌디 스프링스 노스 러닝센터(450 Northridge Parkway, Sandy Springs)에서 3차는 오는 22일(수) 오후 6시 유니언시티 서던 러닝센터(4025 Flat Shoals Road, Union City)에서 개최된다. 풀턴 교육위원회는 세 차례의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2026년도 최종 재산세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