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옥수수밭 미로도 돌리 파튼 기린다
August 29, 2026
이요한 기자
조지아주 뱅크스카운티 알토시에 위치한 대형 농장인 ‘제이모 팜스(Jaemor Farms)’가 오는 9월 12일 오픈하는 연례 콘메이즈<사진>에서 올해 시즌 테마는 최근 별세한 미국 컨트리 음악의 전설,돌리 파튼으로 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제미모 팜스만이 아니라 이번 돌리 파튼 콘메이즈는 미로 전문 디자인 기업인 ‘더 메이즈(The MAiZE Inc.)’가 기획한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국 15개 주와 캐나다 2개 주에 위치한 총 20개 농장이 참여해 돌리 파튼 테마의 미로를 함께 조성한다. 각 참여 농장은 입장권 수익금의 일부를 돌리 파튼이 생전에 설립한 아동 문해력 후원 단체인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Imagination Library)’의 지역 지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제이모 농장의 가을 시즌 축제는 9월 12일부터 11월 첫째 주말까지 이어진다. 10에서 15달러의 입장 팔찌를 구매하면 옥수수 미로 입장을 비롯해 트랙터 탑승, 호박밭 방문, 농장 슬라이드, 세발자전거 경주 등 다양한 농장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세 이하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