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킥도어 챌린지” 장난 아닌 범죄
July 18, 2025
이요한 기자
지역 경찰서들 “각 가정에서 자녀 단속” 당부
참가자들 중 일부는 총에 맞거나 기소되기도
틱톡에서 온라인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무작위로 남의 집 문을 차는 장난, 일명 ‘킥 도어’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지역 경찰서들이 우려하고 있다.
사우스풀턴 경찰서도 “이 챌린지로 인해 여러 명의 참가자들이 총에 맞기도 하고 기소되기도 했다”며 킥도어 챌린지는 단순한 장난이 아닌 ‘범죄’임을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는 명백한 불법이다. 불법 침입이나 강도 미수로 분류될 뿐만 아니라, 관련자 모두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린다”고 전했다.
갑자기 집 문을 누군가 칼로 차는 일을 겪으면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게 되며 자기 방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황을 위험한 대립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
경찰들은 부모들에게 “자녀들에게 이러한 장난이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각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인지시키고 충분히 대화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위험한 틱톡 ‘킥도어’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