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 초대석] 종합 건설 그룹 ‘이스턴 컴퍼니스 (Eastern Companies)
단순 시공사를 넘어 EPC형 건설 그룹으로
이스턴 컴퍼니스(Eastern Companies, 회장 피터 김)는 1998년 지붕 시공업체 (roofing contractor)로 출발해 호기심과 끈기, 그리고 성장에 대한 헌신을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는 Eastern Glass & Aluminum, Eastern Contractors Corporation, Eastern Builders, Eastern Power Solutions 등 건설과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기능별 전문 자회사 체계를 구축하며 종합 건설 그룹으로 발전했다.
이같은 성장 동력의 핵심 배경에는 지붕에서 외장 그리고 전체 건설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시설과 산업시설 그리고 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까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에는 최근 AA아키그룹 (구 현대종합설계)과 MOU를 맺으며 명실 상부 설계부터 시공까지 EPC 형 회사로 확장되고 있다.
EPC는 E (Engineering설계) P (Procurement 자재·장비 구매) C (Construction 실제 시공)를 의미하는 것으로 처음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 한 회사가 전부 책임지는 통합형 회사를 뜻하는 것이다.
Eastern Companies가 “EPC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자체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자재 조달 및 공급망 관리 그리고 직접 시공 등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단순 시공사가 아니라”프로젝트 전체를 책임지는 사업자”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EPC는 특히 산업 플랜트와 발전소 그리고 대형 물류센터와 공항 앙만 인프라 등 규모가 크고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스턴 컴퍼니스(Eastern Companies)는 8개 지사를 두고 인디에나주의 제원 인더스트리 SDI 삼성 공급과 조지아주의 SK 배터리 공장, 텍사스주의 삼성 오스틴 공장 건설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워싱턴 DC 강경화 대사 부임 시기에 맞춰 주미 한국대사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완공 예정에 있다.
또한 이스턴 컴퍼니스는 ENR Top 200 Specialty Contractor에 선정된 업체로 2024년에는 198위, 2025년에는 194위에 오르며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스턴의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정직함, 정밀함, 그리고 분명한 목적 의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진화와 확장, 그리고 가능성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림으로써 건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표명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이 혁신을 이끌고, 우리의 해결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모든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믿는다”
위의 문장은 이스턴 컴퍼니스가 추구하는 바를 나타내는 문장으로 지금보다 향후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