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 초대석] 라훌 가라바두, 조지아 주 상원 제7지구 예비 후보
April 17, 2026
스티브 홍 객원기자
“생활비 절감과 이민정책 개선에 집중”
강창석 박사 사위, 한인사회와 깊은 인연
라훌 가라바두(Rahul Garabadu) 조지아 주 상원 예비 후보가 선거구 제7지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가라바두 예비 후보는 조지아 공립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후 조지타운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 가라바두 예비 후보는 조지아로 돌아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투표권과 선거 관련 업무를 해 왔으며 이후 연방 검찰청에서 연방 검사로 일하며 민권법 집행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라훌 가라바두 예비 후보는 공정한 선거구 획정을 둘러싸고 조지아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며, 수천 명의 유권자가 부당하게 유권자 명부에서 제외되는 것을 막아냈다. 또한 주 전역의 투표소가 폐쇄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주 상원 제7지구에 출마하며 가라바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을 소개하며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집중해 주거비부터 식료품비, 교육비 등 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비 절감과 이민 정책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민자 공동체 보호와 투표권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이민자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점을 몸소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