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 ‘스타트’
August 17, 2026
이요한 기자
17일 접수 개시, 오는 10월 23일 마감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유권자들의 우편 부재자투표 신청 접수가 17일(월)부터시작됐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10월 23일이다.
부재자 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조지아 주무장관실(https://securemyabsenteeballot.sos.ga.gov/s/)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운전면허증이나 주정부 발행 신분증 번호,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 자필 서명이 완료된 신청서 사본(주법에 따라 펜으로 직접 서명한 서류만 인정됨)과 함께 제출 방식에 따라서는 관할 카운티 선관위 주소 또는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부재자투표 신청서는 온라인 폼 제출을 비롯해 이메일, 팩스, 직접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접수하면, 관할 카운티 선관위는 선거일 기준 약 4주 전인 10월 5일부터 부재자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기 시작한다. 유효표로 인정되는 반납 마감 시한은 선거일 당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이다. 조지아 주무장관실에서는 배송 지연을 감안해 선거일 최소 2주 전에는 작성한 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우편 배송이 불안하다면 사전 투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카운티 내 지정된 드롭박스에 넣거나 카운티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