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전국서 살기 좋은 최고 도시
U.S 뉴스&월드 리포트 연간 순위 최초로 조지아 1위
알파레타 24위, 라즈웰 52위 등 주전역 6개 도시 포함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20일 발표한 ‘2025-26년 전국 가장 살기 좋은 250개 도시’에서 존스크릭은 약 8만 명이 거주하며 풍부한 자연 환경과 활기찬 커뮤니티, 강력한 고용 시장과 높은 삶의 질 등에 힘입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소식에 대해 존 브래드베리 존스크릭 시장은 “훌륭한 지역사회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존스크릭시의 가치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 주는 것은 기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한 후 “시의회와 함께 우리 주민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데 계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U.S뉴스가 지난 2016년 전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연례 순위를 발표한 이래 조지아주 소재 도시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 존스크릭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존스크릭 외에도 알파레타(24위), 라즈웰(52위), 달튼(147위), 스머나(158위),워너 로빈스(176위)의 5곳이 살기좋은 지역 250 순위 안에 포함됐다. U.S뉴스는 850개 이상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고용 시장, 가치, 삶의 질, 선호도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존스크릭의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비슷한 규모의 도시들보다는 고용 시장이 더 건강했다. 또한 존스크릭은 많은 시민 공원들과 우수한 학군, 대학 진학 준비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낮은 범죄율과 전반적인 삶의 질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존스크릭에 이어서는 인디애나주 카멜, 텍사스 펄랜드, 인디애나주 피셔스,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텍사스 리그시티, 노스캐롤라이나 에이펙스, 텍사스 린더, 미시간주 로체스터 힐스와 미시간 트로이가 순서대로 2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