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파워 기본요금 3년간 동결
July 2, 2025
이요한 기자
조지아 파워.<사진=Jiyu Kim 제공>
PSC 만장일치 승인, 데이어센터는 가중요금 부과
지난 3년간 매년 오른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야 했던 조지아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조지아 파워는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2028년말까지 3년간 기본전력 요금을 동결하는 우리의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PSC측은 허리케인 헬렌 피해를 포함한 폭풍 비용은 별도의 절차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 요금은 고객이 선택한 요금제 안에서 전기 사용료로 지불하는 금액이며, 연료 비용은 제외된다. 한편 조지아 파워와 PSC 위원들은 조지아에 설립되는 데이터 센터들은 향후 공정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전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조지아파워는 데이터 센터에 인프라 및 에너지 비용 증가분을 부과할 수 있다.
조지아 파워는 오는 2031년까지 전기 수요가 8200메가와트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 완공된 조지아 원자력 발전소 블랜트 보글의 총 발전 용량은 약 4800메가와트이다. 조지아 파워 측은 “예상 수요의 약 80%가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