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어린이들 필기체 다시 배운다
June 24, 2025
이요한 기자
여름방학 개학 후 새 학년도부터 3-5학년 수업 부활
조지아주 공립 초등학교 교실에서 여름방학이 끝나고 돌아오는 이번 새 학년도부터 필기체 수업이 부활한다.
조지아주 3학년부터 5학년 어린이들은 필기체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주교육부의 새 지침은 2025~2026학년도 개정된 영어 언어 예술 표준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필기체를 다시 가르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교육부들은 조지아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필기체 수업을 도울 수 있도록 지침 패킷도 배포했다. 이 패킷에 따르면 3학년 필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자 스타일로 읽고 쓰는 법을 소개하고, 4학년과 5학년에서는 학생들이 필기체로 쓰는 연습을 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유창하고 자동적인 필기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주교육부 지침 패킷에는 또한 각 조지아 지역 교육청이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사용할 통일된 필기체 스타일이나 방법을 확립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가르치는 알파벳 정자체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어야 ‘원활한 전환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주교육부 측은 보편적인 필기체 스타일을 위한 지침의 일환으로 Zaner-Bloser 스타일과 D’Nealian 스타일의 두 가지 유형의 필기체 쓰기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