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제32회 학위수여식 개최… 총 24명 졸업
May 12, 2025
사이영 기자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지난 10일 제32회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가진 졸업 예배에서 김선배 목사는 ‘꿈꾸는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33년 전 한인이 운영하는 신학교를 설립했으면 하던 꿈이 이루어져 지금의 조지아센추럴대학교가 있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주는 꿈은 고난과 역할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는 소망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9명, 석사 11명, 박사 4명 등 총 24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김장환 총장은 지난 32년의 시간이 모두 은혜라고 말하며 대학설립부터 TRACS 정회원을 시작으로 ATS 정회원, ABHE 가입 승인부터 SEVIS I-20 허가를 통해 학생비자신청 자격을 갖추는 등 모든 진행상황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또한 2024년부터 그랜트를 받아 집행하고 있으며 뉴저지 캠퍼스도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2025 가을학기는 8월 18일 개강 예정이다.
취재·사진 /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