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디지털 운전면허증 50만명 보유
DDS “2023년 5월 론칭 이후 놀라운 성과”
조지아주 운전자 서비스국(DDS)은 디지털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이 2023년 5월 프로그램 출시 이후 50만 명 이상 보유하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안젤리크 B. 맥클렌든 DDS 커미셔너는 “스마트폰 지갑에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추가하면 편의성, 보안, 프라이버시가 향상되는 동시에 더 디지털적이고 효율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간소화하고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더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현명한 선택”이라며 아직 디지털 면허를 본인의 휴대폰에 등록하지 않은 조지아 운전자들에게 등록을 권했다.
맥클렌든 커미셔너는 “현재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선택 사항이며 운전자의 실제 면허증을 대체할 수 없다. 따라서 항상 실제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 1일부터 변경된 조지아 주법에 따라 이제 교통단속시 실제 면허 대신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는 있게 됐지만 일선 경찰이 디지털 면허 스캔장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계속 실제 면허증을 보유해야 안전하다. 주법은 2027년 7월까지 경찰이 스캔장비를 갖추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투표와 유권자 등록, 낚시나 사냥 라이선스 발급시에도 여전히 실제 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다. 조지아주의 디지털 운전면허증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dds.georgia.gov/georgia-licenseid/ga-digital-drivers-license 에서 참고할 수 있다.
조지아주 디지털 면허가 빠르게 보급중이다. <사진 애틀랜타폭스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