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경찰 살해 무장 용의자 도주중
September 2, 2026
이요한 기자
1일밤 메리웨더카운티 웜스프링스 모텔 외부서 총격
1일(화) 늦은 밤 조지아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격으로 순직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
조지아수사국(GBI)은 웜스프링스 경찰서 소속 크리스 피셔 경위가 스프링 스트리트에 위치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미 리 스태버슨을 지목하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2026년형 검은색 셰보레 실버라도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GBI 관계자는 “용의자를 목격하거나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할 경우,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격이 발생한 현장인
메리웨더컨트리인’ 모텔 외부에서는 웜스프링스 경찰서, 메리웨더카운티 셰리프, GBI 소속 요원들이 출동해 현장 감식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격은 1일 밤 11시 57분경 발생했으며, 경찰이 해당 모텔에 출동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당국은 인력을 총동원해 도주한 용의자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용의자(왼쪽 상단 작은 사진)와 총격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