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연합회 총회 개최
모교 발전 및 동문회 활성화 방안 논의
새 회장단 선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연합회(회장 최원철)총회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불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미 전역에서 2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모교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새 회장단 선출을 위한 자리였다.
한 세기 넘게 이어온 중앙인의 전통과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임영신 총장의 창학 정신아래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주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오랫만에 만나 ‘동문애’를 나누고 모교의 발전과 차세대 중앙인의 역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 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 이사, 이어룡 대신 화이낸셜 그룹 회장 겸 재단 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애틀랜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영이 부동산 대표, 조지아주 하원 후보 미셸강 등 10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하여 각 지역 동문들과 유대를 강화했다.
총회에서 박세현 총장은 대학의 미래 발전 계획을 설명하고 북미주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중앙대 최고 경영자 과정(AMP) 동문으로 미래 AX 공학관 건립 기금으로 3억 원을 기탁하는 등 학교 발전에 앞장 서고 있으며 김부섭 총 동문회 회장은 캠퍼스 인근에 총 동창회 공간을 마련하고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룡 대신 파이낸셸 그룹회장 겸 재단 이사는 이번 총회를 위해 2만 달러를 후원하고 모교와 동문회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새 회장단에는 홍육기 애틀랜타 동문이 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안경호 캔사스시티 동문이 신임 이사장으로 각각 선출되어 2년 후 열릴 차기 총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중앙대는 캠퍼스 내 단일 공학 연구시설로는 최대 규모인 미래 AX 공학관을 건설할 계획이며 반도체 클린룸과 GPU 서버실 등 AI 빅데이터 관련 연구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의 와 참’ 정신아래 미래의 100년을 2030 세대들과 함께 할 북미주 중앙인으로서,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거듭니기 위해 많은 인재가 탄생 하기를 기원했다.
김태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