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주연 한국 영화 “파과”, 5월 16일 미국·캐나다 개봉 예고
May 13, 2025
사이영 기자
이혜영 주연의 한국 영화 “파과”가 5월 16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동시 개봉한다.
영화 파과의 줄거리는 60대 살인 청부업자인 조각은 킬러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살아가 던 어느 날, 조각이 일하는 회사에 한 젊은 킬러인 투우가 등장하고, 둘 사이에 예상치 못한 유대감이 싹트면서, 그들이 함께 누비는 암흑 세계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조작은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치명적인 속임수의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적들은 점점 가까워지고, 믿을 수 있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선 칼날처럼 날카로운 감각과 두뇌가 필요한 상황으로 진행된다.
영화 파과는 민규동 감독의 작품이다. 민규동 감독은 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부터 시작해, <내 아내의 모든 것> 같은 로맨틱 코미디, <허스토리> 같은 역사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공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통적인 장르 규칙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에서는 로렌스빌 소재 AMC Sugarloaf Mills 18극장에서 오는 16일부터 상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