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미드타운 최고층 주거 타워 오픈
22층 높이 ‘스텔라앳스타메탈스’ 아파트 16일 개장
스튜디오,원룸,투룸 등 총 327세대, 옥상수영장 갖춰
웨스트 미드타운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타워가 대규모 복합 용도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공식 오픈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22층 높이의 스텔라앳스타메탈스(Stella at Star Metals) 아파트 타워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설계업체 오펜하임 아키텍쳐(Oppenheim Architecture)가 설계했으며 스튜디오, 원룸, 투룸, 펜트하우스 등 총 327세대로 구성됐다. 이 타워는 오펜하임이 스타 메탈스 지구에 설계한 6개의 건물 중 3번째 건물이다. 스타 메탈스 지구는 총 15억 달러 규모의 다단계 프로젝트로 완공시 후 약 12에이커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에 소재한 앨런 모리스 컴퍼니가 건축한 스타메탈스 아파트 타워는 지난 2023년 초에 착공됐다.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는 옥상 수영장과 라운지, 영화 상영관이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들과 소매점들도 가까이 있다. ABC 이전 보도에 따르면 아파트 타워 자체에는 270만달러가 투자되는 이탈리안 컨셉 레스토랑Füm을 비롯해 1층에 여러 개의 레스토랑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덴버에 본사를 둔 부동산 매니지먼트 회사인 센트럴이 관리를 맡게 되며 아파트 렌트비는 한 달 1700달러 미만부터 시작된다. 오펜하임의 채드 오펜하임 창업주는 개장식에서 “앨런 모리스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에 활기 넘치는 명소를 조성했다. 스타 메탈스가 계속 발전하는 가운데, 우리의 공동 비전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텔라앳스타메탈스’ 아파트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