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제30회 졸업식 통해 13명의 졸업생 배출
May 12, 2025
사이영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10일 둘루스 소재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30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생은 김수린, 김이수, 김태현, 김휘호, 신윤상, 신이온, 오유진, 이승희, 이원용, 이정우, 임시호, 조송희, 최준서 등 13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졸업식 단상에 자리했다.
심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졸업생 대다수가 10년 이상 한국학교에 다녔다고 소개하며 졸업생 뿐만 아니라 함께 힘써준 학부모에게도 축하와 함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주환 이사장은 “오늘 받은 졸업장이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한인 2세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서상표 총영사는 “미국에서 한국어를 한다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다”며 조지아의 많은 기업의 경우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한인2세들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졸업후 무슨 일을 하는지 한인 2세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각종 장학금과 감사패가 수여 됐다 또한 장기근속 교사 표창에서는 이건태 교사가 20년 근속, 박신유, 임현숙, 조신정옥 교사가 15년 근속, 김지연 교사가 10년 근속 표창장을 받았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심준희 교장이 퇴임하고 2025-2026학교도 부터는 고은양 신임 교장이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2025년 8월 9일 개학해 12월 6일 종업식을 할 예정이다.
취재–사진 / 스티브 홍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