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최고 부촌 집코드는?
1위 벅헤드 30326, 중간가구 수입 연간 12만1984불
2위 버지니아 하일랜드 30306, 3위 미드타운 30309
메트로 애틀랜타는 미국 최고의 ‘부창출 허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이 경제적 온기는 북쪽의 테네시주 경계부터 남쪽의 중부 조지아까지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 조사에 따르면, 인베스코(Invesco)의 애틀랜타 사무소 운용 자산(Discretionary AUM)은 2020년 2317억달러에서 2025년 3343억 달러로 44% 급증했다. 대기업 본사 이전, 기업들의 사옥 이전 및 타주 고액 자산가들의 유입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핵심 카운티에는 2024년 기준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13개의 상장사와 3개의 비상장사가 위치해 있으며, 이로 인해 고소득 임원들이 대거 지역에 정착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고소득 직군의 저변도 넓어졌다. 연방노동통계국(BLS)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연평균 임금이 10만7000달러 이상인 직종은 파일럿, 변호사, 최고경영자, 의사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건설 관리자, 마케팅 매니저, 재무 분석가 등을 포함해100개에 달한다. ABC는 단순 평균 소득뿐만 아니라 인구 밀도를 함께 반영해 전체 부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메트로 애틀랜타 집코드 10개 지역 순위를 공개했다.
최고 부촌은 벅헤드 집코드 30326지역으로 중간 가구 소득은 12만1984달러이며 이 지역의 홈오너십 비율은 30%이다. 버지니아 하일랜드 집코드 30306이며 중간 가구 소득은 12만3077달러, 홈오너십 비율은 55%이다. 3위와 4위는 미드타운 집코드 30309와 30308로 중간 가구 소득은 11만4072달러, 8만5683달러이다. 5위와 6위는 인먼파크 30307와 벅헤드 30305이며 중간 소득은 각각 14만677달러, 10만6907달러이다. 7위부터 10위까지의 부촌 집코드는 순서대로 디케이커 30030, 브룩헤이븐 30319, 올드포스워드 30312, 던우디 30338이 차지했다. 인구밀도를 고려하지 않고 평균 주택 가치와 수입만으로만 보면 주택 가치 13만6500달러와 연간 소득 14만5112달러를 기록한 벅헤드의 집코드 30327이 최고 부촌으로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