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하나 잃어
2025 남부 가이드 공개, 지난해보다 하나 적은 8개 식당 별1개 받아
이지연씨 운영 에어룸마켓 BBQ 빕 그루망, 한일관은 추천 레스토랑
올해 최초로 공개되는 미남부 미쉐린 가이드에서 애틀랜타 지역의 스타 레스토랑이 지난해보다 1곳 감소한 8개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지역 전문 가이드를 앞선 2년간 선보인 후, 올해부터는 애틀랜타 지역 레스토랑들이 미국 남부 가이드에 포함됐다.남부 가이드에는 애틀랜타 지역을 비롯해 앨라배마,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의 레스토랑들이 포함된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에 오른 애틀랜타 업소에는 지난해 1스타를 받았던 스테이플 하우스가 스타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대신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는 포함됐다. 올해에도 ‘훌륭한 요리로 이 레스토랑 때문에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 최고 등급의 별 3개와 ‘흘륭한 요리로 우회를 해서라도 꼭 들러볼 만한 가치’의 투스타 평가를 받은 애틀랜타 지역 레스토랑은 한 곳도 없었다.
고품격 요리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면 들러볼 가치가 있는 1스타 레스토랑 리스트에는 브라이언 서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당 ‘봄’을 비롯해 아틀라스, 바카날리아, 하야카와, 레이지 베티, 무조, O바이브러시, 오마카세테이블의 총 8곳이 올랐다. ‘좋은 품질, 좋은 가격의 요리’ 빕 구르망 리스트에는 한국의 원조 아이돌 가수 출신 이지연 셰프가 운영하는 에어룸마켓 BBQ를 비롯해 매스터피스, 슈퍼리카, 테이블&메인, 후프시, 앤티코 피자 나폴레타나, 아레파 미아, 반쉬, 밤 비스킷 Co, 에스트렐리타, 피시몽거, 프레즈미트&브레드,리틀베어,더비지비(The Busy Bee)가 올랐다.
미쉐린 친환경 인증 애틀랜타 레스토랑은 바카날리아, 채스테인 두 곳이며 스타나 빕그루망 수준은 못 되지만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은 추천 레스토랑들은 한일관을 비롯해 아비즈, 반시, 베스트 BBQ, 보카루포, 차이파니, 델바, 펀(Fawn),푸드터미널, 조지아 보이, 건쇼, 헨마더 쿡하우스, 홈그로운(Home Grown), 카마얀 ATL, 킴볼하우스 란저우라멘, 리틀스패로우, 럭키스타, 라일라라일라, 마데이라 파크, 마르쉘, 밀러유니온, 나다이르, 포하우스, 푸어헨드릭스, 료코, 스낵박스비스트로,서던벨이며 지난해보다 7곳 더 늘어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 오른 한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