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레스토랑 NYT 선정, 미국 최고
September 16, 2026
이요한 기자
전국 베스트 레스토랑 톱50에 신생 식당 ‘소폭스(So.Fox)’ 포함
뉴욕타임스(NYT)가 발표한 ‘2026년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America’s Best Restaurants 2026)’ 가이드에 애틀랜타의 신생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채널2뉴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의 음식 전문 기자들과 에디터, 비평가들이 전국의 ‘내로라’하는 맛집 중 엄선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50곳 명단에 애틀랜타 버지니아 하이랜드(Virginia Highland)에 위치한 ‘소.폭스(So. Fox)’를 최종 포함시켰다. 올해 초 문을 연 소.폭스는 개업 첫해에 곧바로 이 명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뉴욕타임스의 킴 서버슨 기자는 마일스 무디 오너 셰프가 남부 지역의 특산 재료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하고 승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메뉴 중 ‘스윗콘 만두(Sweet Corn Dumplings)’를 대표적인 별미로 꼽았다. 서버슨 기자는 “과거 동네 버거집이었던 공간이 부드러운 스칸디나비아풍 감성으로 탈바꿈했다”며 “소.폭스는 미식 세계에 새로운 남부 요리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전국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지정된 ‘소. 폭스’는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오후 5시~10시)에만 손님들을 받는다.
소.폭스 레스토랑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