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새 챕터 시작
센테니얼 야즈 첫 시공 빌딩 ‘더미첼’ 아파트타워 완공
다운타운 중심부, 50에이커 규모의 오랫 동안 비어있던 황량한 부지 ‘걸치’의 재개발 프로젝트인 센테니얼 야즈(Centennial Yards)의 ‘미첼’ 아파트 타워가 완공, 지난 4일 리본 커팅식이 개최됐다.
미첼 아파트 타워는 19층 높이로 304세대 규모이며 지난 7월부터 사전 임대에 들어갔다. 이번 완공 축하 행사는 더 미첼이 센테니얼 야즈의 첫 완공된 시공 빌딩이라는 점이다. 미첼이 완공되기 전에는 2021년 이전 노퍽 서던 철도이 162세대의 ‘센테니얼 야즈 사우스 로프츠’로 용도가 변경되어 오픈한 적이 있다. 미첼 타워 옆에는 292객실 규모의 호텔 피닉스가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올해 말 개장 예정이다. CIM 그룹의 자회사인 센테니얼 야즈 Co.는 지난 2018년 애틀랜타 시당국와 최대 19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세제 혜택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가능케 했다. 센테니얼 야즈의 브라이언 맥고완 사장은 “이 부지가 100년 동안 개발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이라며 비즈니스 친화적인 애틀랜타시와 협력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전했다.
4일 리본 커팅 행사에서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은 “애틀랜타시는 다운타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우선순위에 둘 것”이라며 “애틀랜타 다운타운을 최고의 동네, 최고의 커뮤니티, 미국 최고의 다운타운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센테니얼 야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약 2000개의 주거 유닛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도 연말 개장을 앞둔 피닉스 호텔만이 아니다. 최근 엘리엇 스트리트 88번지에도 4층 높이, 141개 객실의 호텔 설립 퍼밋 신청이 접수됐다. 이 호텔의 착공은 연내 있을 예정이다. 피닉스 호텔은 내년 월드컵에서 애틀랜타를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테니얼 야즈의 첫 시공 타워인 미첼 아파트 리본커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