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벧엘교회, 미국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23위 선정
August 27, 2026
info
‘2026 아웃리치 100’최상위권 이름 올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23위에 올랐다.
교회 성장 전문매체 ‘아웃리치 매거진’과 기독교 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한 ‘2026 아웃리치 100(Outreach 100)’에 따르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올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부문에서 전국 23위를 기록했으며, 한인 교회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미국 전역 1만여 교회를 대상으로 2025년과 2026년 2·3월 주말 대면예배 평균 출석자 수를 비교해 집계됐다. 단순 등록 교인 수가 아닌 실제 예배 참석자를 기준으로 산정된 벧엘교회의 2026년 주일 평균 출석 인원은 2,171명이다.
특히 벧엘교회는 전년 대비 주일 출석 인원이 513명(30.94%) 증가해, 증가율만으로는 전국 12위에 해당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미주성결교회(KECA) 소속인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2015년 세 가정의 작은 기도모임으로 출발해 11년 만에 한인 1세는 물론 영어권과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 공동체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