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 한인교회, 지역 학교 교직원 감사 행사를 통해 섬김 실천
May 7, 2025
사이영 기자
스와니 소재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5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회 인근 지역 학교 교사와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6일 새벽부터 식사 500인분을 준비해 교회 인근의 파슨스 초등학교와 헐 중학교, 그리고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교사와 직원들에게 꽃바구니와 점심 식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점심 메뉴는 불고기, 볶음밥, 샐러드, 김치, 수박 등 한식으로 마련됐다.
교회 관계자는 점심 식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때 마다 학교 교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줄 뿐 아니라 교회와 교인들에게 감사 카드를 보내주고 있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오는 17일 귀넷카운티 경찰이 주관하는 다문화축제에도 참가해 노인대학과 한국학교에서 마련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