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 “자신은 준비된 후보”
September 17, 2025
스티브 홍 객원기자
오는 11월 4일 열리는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사라 박 후보가 16일 열린 후원회 모임에서 “자신은 준비된 후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후보는 시의원에 출마한다는 결심을 나타냈을 때 많은 한인분들이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셨다고 말하며 카운티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과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과의 관계 그리고 시민과 공무원 등의 관계등을 볼 때 자신이 준비된 후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 출마는 시작 단계로 생각해서 출마한 것이 아닌 시정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고 은종국 전 애틀랜타한인회장과 나상호 전 애틀랜타노인회장을 언급하는 순간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후원행사에는 김백규 애틀랜타 식품협회 회장과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을 비롯해 여러 한인 인사들이 나와 박 후보를 지지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후원금으로 2만 600 달러가 모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
사라 박 후보가 16일 열린 후원회 모임에서 “자신은 준비된 후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 © STEVE HONG
사라 박 후보가 16일 열린 후원회 모임에서 “자신은 준비된 후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 © STEVE 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