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후방카메라 결함으로 차량 41만 대 리콜
Ma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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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년식 XC40·XC90 등 포함
카메라 영상 미표시로 충돌 위험 높아져
딜러 또는 OTA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예정
볼보가 후방카메라 결함으로 인해 41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은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 않아 운전자의 시야를 제한하며, 이로 인해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콜은 21~25년식 XC40, 22년식 V90, 22~25년식 S90, V90CC, C40, XC60, 그리고 23~25년식 S60, V60, V60CC, XC90 모델을 포함한다.
NHTSA는 5월 1일 게시한 공지를 통해, 볼보가 현재까지 해당 문제로 인한 부상, 사망 또는 사고 보고는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총 413,151대가 미국에서 리콜 대상이며, 캐나다에서는 40,673대가 추가로 리콜에 포함된다.
볼보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공식 딜러점이나 무선(OTA) 업데이트 방식으로 무상 수리할 예정이며, 차량 소유주에게는 6월 24일부터 우편으로 리콜 안내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볼보 고객센터(1-800-458-1552)를 통해 리콜 관련 문의가 가능하며, 리콜 번호는 R10320이다.
또한,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NHTSA 홈페이지에서 차량 식별 번호(VIN)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방법: NHTSA.gov/Recalls
17자리 VIN 입력 후 검색
CMS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