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라인 최고난이도 구역도 연결 중
30일 노스웨스트트레일 5구간 개통식과 4구간 착공식 동시 개최
22마일 길이의 애틀랜타 벨트라인에서 가장 험난한 부분으로 손꼽히는 노스웨스트 트레일도 점차 모양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달말, 오는 30일에는 전체 4.3마일 노스웨스트 트레일의 5구간(허프 로드에서 잉글리쉬 스트리트의 0.7마일) 개통식과 4구간(잉글리시 스트리트에서 트래버트 애비뉴의 0.9마일) 공사 착공식이 함께 개최된다. 노스웨스트 트레일의 3구간 중 일부 부분, 즉 트래버트 애비뉴에서 노스사이드 드라이브까지는 공사가 끝났으며 애틀랜타 벨트라인 측은 향후 몇 달 안에 I-75 고속도로 북쪽의 타냐드 크릭까지 이어지는 3구간의 나머지 부분을 건설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피치트리 크릭 아파트에서 시작해 킨지 코트까지 이어지는 0.8마일의 1구간 공사는 지난해 시작돼 내년 중 개통될 예정이다. 노스웨스트 트레일은 블랜드타운에서 린드버그까지 4.3마일 구간으로 벨트라인에서 가장 완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폐쇄된 철도 노선이 없는 유일한 구간이기 때문이다. 완공되면 웨스트사이드 트레일과 노스이스트 트레일 사이에 북쪽으로 이어지는 아치 모양의 트레일이 형성된다.
애틀랜타 벨트라인 측은 2030년까지 22마일의 벨트라인 루프 전체를 완공할 계획이다. 사우스사이드 트레일의 나머지 구간은 내년 월드컵 개최에 맞춰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부분이 완공되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 모두 22마일 벨트라인 구간 중 대부분인 18마일에 이르는 벨트라인 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벹트라인의 노스웨스트 트레일 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