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6천세대 넘는 커뮤니티 현실로
공항 인근 헨리카운티에서 플로리다 개발업체 추진
메트로 애틀랜타 역대 최대 규모의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중 하나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헨리카운티 커미셔너는 플로리다 개발업체인 지오샘 캐피털(Geosam Capital) Inc.이 추진중인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리조닝을 최종 승인했다. ‘더 그로브’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6120세대의 레지덴셜 유닛과 대규모 커머셜 빌리지를 갖춘 총 1278에이커 규모의 대단위 개발이다. 더 그로브 프로젝트는 햄튼 에코파크 스피드웨이 인근 U.S 하이웨이 41/조지아 19 도로에 위치하게 된다.
공사는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총 4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오샘 캐피털은 플로리다주 오몬드 비치에 본사를 두고 둘루스에 지사를 둔 개발업체로 조지아주에서 약 5000채 주택의 90개 넘는 레지덴셜 커뮤니티를 건설했다.
더 그로브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180개 객실을 갖춘 호텔, 67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 및 레스토랑 공간, 130만스퀘어피트의 오피스 및 기관 공간을 포함한다. 지오샘 캐피털은 지난 2022년 1530만달러에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6000채 넘는 주거용 부동산 중에서 다세대 아파트가 2760세대로 가장 많이 차지하게 되며 단독주택이 2460채, 타운하우스 554채, 시니어 전용 주택 227채, 노인 아파트 159채 등이 뒤를 잇게 된다. 또한 150에이커가 넘는 녹지, 35개 소규모 공원과 8마일 산책로를 포함한 여러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개발업체 측은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7에이커의 부지를 기부할 예정이다.
헨리카운티 ‘더 글로브’ 프로젝트 개발맵.
헨리카운티 ‘더 글로브’ 프로젝트 개발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