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 대표팀 은퇴
September 1, 2026
ATL-TODAY
“더이상 낼 힘 남아있지 않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대표팀 유니폼을 벗겠다고 밝혔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제 더 이상 낼 힘이 남아있지않다”고 덧붙였다.
메시의 은퇴 선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메시는 지난 2016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패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