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드 대학교, 2025 학위수여식 통해 46명의 졸업생 배출
May 6, 2025
사이영 기자
리폼드 대학교(총장 데이비드 박)가 지난 3일 대학 채플실에서 2025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데이브드 박 총장은 “오늘 졸업식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질문한 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을 변화시킬 것이다”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늘 주님과 동행하라”고 당부했다.
박 총장은“오늘 졸업식을 통해 50개국 세계 복음화 일꾼들을 배출하게 되었다”며 “리폼드 대학교는 그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와 석사 학위 등 46명의 졸업생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이후 데이비스 손(한국명 손영환) 박사 소개와 함께 장학금 수여식이 이어졌다. 손 박사는 리폼드 대학교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학 측은 손 박사의 자서전‘하나님의 비전과 마일스톤’를 읽고 자신의 비전을 에세이를 통해 제출한 학생 가운데 17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 손 박사는 대한민국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 통신장교로 근무했으나 폐결핵을 앓은 후 1967년에 전역했다. 1968년 유학으로 도미해 1978년 IT기업인 ICT를 설립하고 1990년대 인천국제공항 건설 완공을 돕는 주계약사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08년 아이글로벌대학교를 설립해 2020년 말까지 총장직을 역임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리폼드 대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총장인 박재식 박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취재·사진 / 스티브 홍 객원기자
데이브드 박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