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레이니어 다시 주민들의 품으로
전체 66개 중 2곳 제외한 모든 공원들 재개장 결정
레이크 레이니어 전체 66개 공원 중2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공원들이 다시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일부 공원들의 폐쇄를 발표했던 미육군 공병대가 2곳을 제외한 나머지 공원들이 독립기념일 연휴 주말인 4일부터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호수를 괸리하는 육군 공병대는 연방 정부 인력 감축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지난 메모리얼 데이 직전 20개 공원을 무기한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여론의 반발 이후 일부 공원들을 신속하게 재개장했으며 나머지 6개 공원들도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와의 협정에 따라 이번 주에 재개장한다.
레이크 레이니어 프로젝트 매니저인 팀 레이니는 “공원들을 개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홀 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의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우리는 대중에게 양질의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레이크 레이니어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호수로, 홀, 포사이스, 도슨, 귀넷, 럼킨카운티에 걸쳐 1,090km(690마일)가 넘는 물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육군 공병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수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지난달 30일 체결된 이 협정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는 키스 브리지, 롱 할로우, 투 마일 크릭 공원 관리를 담당하고, 홀 카운티는 리틀 리버, 로빈슨, 마운틴 뷰 공원을 감독하게 된다. 지역 법 집행 기관이나 기타 직원들이 공원을 순찰하고 교통 및 주차를 관리하며, 육군 공병대는 부지 구조물을 계속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레이크 레니이어에서 가장 붐비는 공원 중 하나였던 밴 퍼그 북부와 남부 공원(Van Pugh North and South)은 계속 폐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