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시, ‘다운타운 셀피 스테이션’으로 전국 실버 서클상 수상
둘루스 시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참여를 인정받아 전국적인 영예를 안았다.
둘루스 시는 시티-카운티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협회(3CMA)가 주최한 ‘2025 새비 어워즈(Savvy Awards)’에서 그래픽 디자인 부문 실버 서클상(Silver Circl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비 어워즈에는 전국 각지에서 1,1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은 37개 부문에 걸쳐 창의성, 효과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둘루스 시가 수상한 ‘다운타운 셀피 스테이션(Downtown Selfie Stations)’ 프로젝트는 시민과 방문객이 시내 곳곳의 명소에서 사진을 찍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디자인으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커뮤니티 내 주목할 만한 장소들을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조명한 좋은 사례”라며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각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그렉 휫(Greg Whitlock) 둘루스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와의 창의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더 쉽게 둘루스를 체험하고, 다운타운의 매력과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비 어워즈는 매년 3CMA 전국 콘퍼런스와 함께 개최되며, 공공 부문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주민 참여 전략을 기획·실행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2025년 새비 어워즈 수상자 전체 명단은 www.3c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티브 홍 객원기자
둘루스 시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참여를 인정받아 전국적인 영예를 안았다.
둘루스 시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참여를 인정받아 전국적인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