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은 ‘북새통’
September 2, 2026
이요한 기자
2일부터 9일 1주일간 230만명 이용 전망
가장 바쁜 날은 4일(금), 33만5천명 예상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이용 여행객들은 국내선은 출발 최소 2시간전, 국제선 승객은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허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올 노동절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인파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측에 따르면, 2일(수)부터 9일(수)까지 1주일간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총 23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중 가장 혼잡한 날은 연휴 직전인 4일(금)로, 하루 동안 33만5000명 이상의 승객이 세계 최다 이용객을 자랑하는 애틀랜타 공항을 거쳐 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자동차협회(AAA) 집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이번 노동절 연휴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 10위에 올랐다. 전체 상위 3개 도시는 시애틀, 올랜도, 보스턴 순으로 나타났다. 공항 당국은 원활한 출국을 위해 국내선 승객은 출발 최소 2시간 전, 국제선 승객은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기내 반입 가능 물품 목록과 실시간 주차장 현황 및 보안검색(TSA) 대기 시간 정보는 공항 웹사이트(https://www.at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틀랜타 공항.<사진=Jiyu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