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에 코스트코 또 생긴다
October 2, 2026
이요한 기자
스톤마운틴점 오픈 이어 로렌스빌에 매장 설립 확정
시당국 리조닝 승인, 오는 2028~2029년 개장 목표
신규 코스트코 매장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오픈한다. 반가운 소식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라는 것이다.
이번 주 로렌스빌 시의회는 316번 남쪽에 위치한 약 20에이커 규모의 부지 재개발을 허용하는 코스트코 측의 리조닝안을 승인했다. 신규 매장은 로렌스빌 시청에서 북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2555 유니버시티 파크웨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매장 규모는 15만 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며 32개의 주유기가 설치된 주유소와 854대 규모의 주차장이 함께 조성된다. 매장 오픈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매장은 316번 도로 공사가 최종 마무리되는 2028년에서 2029년경에나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코스트코 측은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코스트코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스톤마운틴에 문을 연 신규 매장을 포함해 현재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총 1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대형 매장과 대용량 묶음 상품으로 유명한 코스트코는 지난 8월 30일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2972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코스트코는 최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유가가 인상하는 상황에서 타 주유소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자사 주유소가 큰 수혜를 입었다고 밝혔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매장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