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이 비극 낳았다
August 25, 2025
이요한 기자
헨리카운티서 남녀 숨져
헨리카운티 한 주택가에서 가정 폭력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은 24일 밤 11시 45분경 오닉스 드라이브와 루비 레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미 숨져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루비 레인의 한 집에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남성이 있는 알아내고 특수기동대(SWAT)팀도 동원돼 집을 포위해 용의자를 끌어내려고 했으나 1시간 가량 대치가 이어졌다. 경찰은 결국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 내부로 진입했으나 집 안에 들어갔을 때 남자는 이미 숨져 있었다. 이번 소동으로 브라이트우드 서브디비전 입구가 몇 시간 동안 봉쇄됐다. 서브디비전 봉쇄를 푼 경찰 관계자들은 “현재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요소는 없다”고 밝혔다. 이웃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집은 과거에도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여러 번 경찰이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피해자와 용의자 신원 및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수사중이다.


